【2022년 신년사】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이성우 회장 신년사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이성우 회장 / 재판매 및 DB 금지〉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 본 한국뉴스티브이(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약호 ROKNTV)에서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2022년 신년사" 전문을 게재한다.
◈ 2022년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이성우 회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상북도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 새 아침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가 인내하며 힘든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1월 통합 제2대 회장에 취임하여 함께하는 도약!
다시 뛰는 경북태권도!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회원도장과 경기 및 대회를 살리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키 위해 바쁘게 지내온 한 해였습니다.
회원 도장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도장지원특별위원회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전개하였고, 금년에는 더욱 보강 발전시킬 것입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대한태권도협회 전국종별 고등부대회 안동유치를 시작으로 영천에서 전국종별 중등부, 경북도민체전를 개최하였고, 10월에는 전국체전 등 단 한 건도 확진자 없는 대회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약속드린대로 저는 협회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예산을 다양하게 절감을 하였고, 독도수호대회를 비롯한 3번의 온라인대회를 개최하여 역대 최다참가인원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협회 재정을 정상화하고, 그 결과 일반회계 역대 최다 금액을 이월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도록 협회 목적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도장 관장님, 팀 지도자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전년도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하여 우리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희망의 등불이 환하게 밝혀지기를 염원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1월 1일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 이성우 올림
채정희 편집국장
By Executive Editor CHAE JEONG-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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