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KTA) 최재춘 사무총장과 사무처 직원, 코로나19 성금 기탁
〈사진=대한태권도협회(KTA) 최재춘 사무총장〉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미디어 뉴스 = 한국뉴스티브이 ROKNTV) 김준리 기자 =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과 사무처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권도장을 위해 성금 575만 원을 기탁했다.
최재춘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태권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국의 태권도장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는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총 7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하여 시도지부를 통해 전국의 태권도장에 예산지원 및 태권도장 홍보를 결정한 바 있다.
지난 03월 18일(수) 대한태권도협회 도장지원 강사들이 500만 원, 3월 19일(목) 한국실업태권도연맹과 김영훈 회장이 2천만 원, 03월 26일(수)에는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10명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
김준리 기자 By Reporter KIM JUN-RI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미디어 뉴스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SINCE 2009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ROKNTV)
E-mail : rokntv@daum.net or roknewstimes@daum.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티브이 ROKN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ROKNTV), All rights reserved. 2009.
#대한태권도협회 #최재춘사무총장 #코로나19 #KTA #한국뉴스티브이ROKNTV #김준리기자 #rokntv #roknewstv #republicofkoreanewstelevision #news #reporter #kimjun-rireporter #media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