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제4차 충남태권도협회 국기원 승품, 단 심사 아산서 개최
충남태권도협회는 지난 8월 22일(일), 2010년도 제4차 충남태권도협회 국기원 승품, 단 심사를 충남 아산시 방축동 22-5 소재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실시했다.
<채정희 기자=충남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시행한 2010년도 제4차 충남태권도협회 국기원 승품, 단 심사 품새실기심사 장면>
충남태권도협회는 지난 2월 1일, 충남체육회로 관리단체로 지정됐으며, 금번에 실시한 승품, 단 심사는 2010년도 제4차로 충남 도내 시, 군, 태권도장 관원을 대상으로 1품에서 4품 응심자, 1단에서 5단 응심자 1천 5백 24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채정희 기자=충남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시행한 2010년도 제4차 충남태권도협회 국기원 승품, 단 심사 겨루기실기심사 장면>
충남태권도협회가 관리단체(위원장 김영춘) 지정조치로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에서는 심사를 집행하는 이 지역에 20명의 심사관을 파견했으며, 감독관은 대한태권도협회(KTA) 심사분과 위원장인 이춘우가 맡았다.
<채정희 기자=충남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시행한 2010년도 제4차 충남태권도협회 국기원 승품, 단 심사 심사관이 채점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김기용, 김강인, 최성록 심사관)>
채정희 기자 By Journalist CHAE JEONG-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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